병원생활 추가 몇가지.."3"..

1.그동안 몇일동안 참았던 것중 하나인 수면제를 결국을 먹었음.
이 약을 안먹고 고생한 덕분에 그동안 30~50분동안 자는 조각잠으로 버텼는데
(같이 계신분들 어르신의 잠버릇 내공이란....어허허허..) 어제 겨우 약을 구해서 
먹고 일어 나니 정말 개운함 'ㅁ'b.
꽤 오랜동안 안먹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중요한 거였다니...
참..별일이 있고 볼일이다.
그래도 병원까지만 먹어야지..-ㅅ-..

2.동네병원이 다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입원 하는 인원들이 적다.
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원이 30명에 환자가 12명이면...(;;;)
큰 병원에서 장기간 입원을 해봐서 그런지 비교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의 입장이 
항의까지 할 정도로 아프지(...!!!)지 않아 얌전히 있는중이다.
(예를 들면 혈관주사 미스가 6번 정도면.....아하하하하.....)

3.배용준씨 "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"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...
먼치킨은 뭘 해도 다 되는구나.....(llOTL..)
질러서 후회 안한 몇 안되는 여행서다...ㅋㅋㅋ

4.아침 식사 7시에 압박.
일어나는 시간은 6:45~55분 쯤 일어 나는데 피곤한것은 칼같은 7시에 셋팅 되는 아침은 
고문이다..
씻기 전에 먹는 밥(그것도 병원밥!!!!)이 영 아니듯...
김이랑 먹어도 한계가 있다.
있는동안 이것만은 재대로 적응하기 힘들듯함..


ps:....강철23권 보고 싶다!!!!!!(끌려간다...)

by thiefm | 2009/10/15 07:24 | 자신의 흉갑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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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azz at 2009/10/15 09:42
이 나이롱 ㅋㅋㅋ
Commented by thiefm at 2009/10/15 10:22
kazz//나이롱이라니...아프다니까...ㅜ_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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